상습 사기범 기승

관리자 | 2012.07.13 14:01 | 조회 1272

회  보

 

 

  회원여러분.

불철주야 생업에 얼마나 고달프십니까.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 침체 속에서 여기 저기 사기 행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기꾼은 마사지를 실컷 받고 우리의 약점을 노려 교묘히 사건화를 만들어 팔이 삐었다, 허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병원을 갈 것을 요구하며, 업주가 병원으로 데리고 가면 왜 삼류 병원으로 왔느냐 소리치며 종합병원으로 본인 혼자 갈테니 병원비조로 일백만원부터 적게는 20만원까지 요구하며 돈을 가로채가는 수법입니다.

 

회원여러분. 이들의 행각을  가만히 두고만 보고 속수무책 당해야 한다는 것은 절대로 안될것 입니다.그리하여. 샵중앙회에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으니 회원님들께서는 협조 부탁 드립니다.

 

(사기꾼 인상착의)

    ■  인상은 키는 160Cm, 얼굴은 작고, 안경을 착용하였으며, 노랑머리에 양팔에 문신,

         나이는  30대로 추정

 

(행동사항)

    ■  이들은 마사지를 받기전 꼭 중국관리사 인지를 확인하고 마사지를 받는다는것 .

 

(피해 발생지역)

    ■  강서구, 관악구, 동작구, 마포구에 최근 발생.

 

- 협조방법

이런 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협회로 문의하시고, 병원에 가자고 하면 가시는 도중에 전화를

하면 관할 경찰서에 경찰 대동하여 연행할 것입니다. 이때, 피해 회원 전원 또는 협회차원

으로 고발 할 것입니다.

 

 

대한마사지샵중앙회. 대표 김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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